통합특별시, 1차 설명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9월 4일 전남동부청사에서 제78주기 합동추념식 1차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원년에 열리는 첫 합동추념식이다.
설명회에서는 행사 대행사가 기본계획을 설명했다. 행사장 운영과 유족 편의, 안전관리 방안이 함께 다뤄졌다. 통합특별시는 추념식의 기본 방향과 행사 구성안을 공유하고 참석자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최우선에 두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통령이 참석해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을 위로해 달라는 요청 의견도 설명회에서 나왔다.

세부 계획은 관계 기관 협의 뒤
통합특별시는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행사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은 유족 대표와 순천시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구체화한다.
제공된 사건 설명에서는 여수·순천 10·19사건을 정부 수립 초기 여수에 주둔한 국군 제14연대 일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면서 일어난 사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기간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로, 여수·순천을 비롯한 전라남도와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남도 일부에서 다수 민간인이 희생된 것으로 설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