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체 관계자 15명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형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집 안 곳곳을 청소했다. 집 안에 쌓여 있던 짐과 쓰레기를 밖으로 옮겨 처리하고 바닥과 주변을 정리하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지원 가구의 집 안팎에는 오랫동안 모아 둔 고물과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 해충이 나타나는 등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상태였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치우기 어려웠던 쓰레기를 정리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찬 복지기동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추승안 풍덕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