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촌만들기 분야 본선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를 통과한 6개 팀이 올랐다. 주암면도 이 가운데 한 곳이다.
주민이 쓰는 마을 공간
주암면이 마련한 공간에는 대강당과 공연장이 있다. 마을카페와 빨래방, 로컬마켓도 함께 들어섰다. 주민들은 이 공간을 삶터이자 일터, 쉼터로 쓴다. 주암면은 시설과 활동 체계를 함께 구성한 점을 평가받았다.

본선 무대에 오른 주민
본선 무대에는 주암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화합 과정을 연극 형식으로 풀어 보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의 바탕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꼽았다. 이 관계자는 농촌 공동체를 바탕으로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