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림리 들판에 조성한 논아트
별량면 주민자치회가 봉림리 들판 일대에 논아트를 조성했다. 이번 작품은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과 ‘순천만 정원 향미’를 주제로 삼았다. 조성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도시 소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별량면은 여름철 벼가 자라면서 논아트의 색감과 형태가 한층 선명해졌다고 밝혔다. 최명식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평화를 위한 기도’를 논 위에 구현해 보았다고 말했다.


9회째 이어온 마을 사업과 가을 계획
별량면 논아트는 이번이 9회째로, 주민자치회가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김종환 별량면장은 가을에 허수아비 작품이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면장은 논아트를 통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산물을 홍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문의는 별량면(061-749-823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