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이번 대회가 전남 보성군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이틀간 열렸으며, 순천국악협회가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회 규모와 부문 구성
경연에는 전남 17개 시·군 국악협회 회원들이 참가했다. 주관은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가 맡았고,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국악 경연으로 치러졌다. 종목은 농악, 남도민요, 무용, 판소리, 고수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가운데 고수는 판소리에서 북으로 장단을 맞추는 연주자를 말한다.


협회장 발언과 향후 계획
김경선 순천국악협회장은 회원들의 준비와 노력이 종합대상 수상으로 이어졌고, 이번 결과는 순천을 응원한 시민과 지역 국악인이 함께 이룬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는 발언자의 평가다. 협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남도 국악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전통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