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이 밝힌 모집 내용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순천시에 사는 예술인과 교육활동가 등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다. 모집 인원은 30명 안팎이다. 교육은 재단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가 함께 2026년 8월부터 10월 사이 열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다루는 내용은 문화예술교육의 이해와 지역 자원 연계, 대상별 프로그램 설계, 현장 적용 방법 등이며 강의와 워크숍을 함께 운영한다. 재단은 이 과정을 예술인이 창작 영역을 문화예술교육으로 넓히고 지역에서 활동할 기획자를 키우기 위한 자리로 소개했다. 수료 뒤에는 선발된 우수 기획팀에 한 팀당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이들이 짠 프로그램은 파일럿 형태로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순천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받고, 온라인 접수가 어려우면 재단을 직접 찾아 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공고문에 있으며, 궁금한 점은 예술진흥팀에 물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