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공모, 2026년 8월 20일 마감
제3회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은 소설·시·아동문학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총상금 7000만 원 규모로 전국에서 공모한다. 공모 마감은 2026년 8월 20일이다. 소설의 경우 최우수상은 1명을 뽑아 2000만 원을 주고, 우수상은 2명에게 500만 원씩 나눠 준다. 시 부문과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명이 1000만 원을 받고, 우수상은 부문마다 2명씩 500만 원을 받는다.


제2기 운영위 7명 출범과 심사 일정
제2기 운영위원회는 문학·교육·언론·유족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는 동부청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에는 송기숙선생기념사업회 운영위원장인 정양주 씨가, 부위원장에는 여순10·19항쟁 전국유족총연합 고흥유족회 대표인 진순애 씨가 뽑혔다.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평화문학상 운영과 공모전 심사, 수상작 활용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운영위원회는 제3회 공모전 심사위원장 추천 안건을 의결했으며 2026년 8월 중 부문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026년 10월 운영위원회 의결로 확정하고 시상식은 2026년 11월 연다. 정양주 위원장은 이 상을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며, 여순사건이 지닌 역사적 뜻과 평화·인권이라는 가치를 문화사업으로 널리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