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여행 관계자 30여 명 사전 체험
순천시는 마을스테이 ‘쉴랑게’ 사전 체험 행사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인플루언서와 여행 관계자 등 30여 명이다. 시는 여행 관계자들이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하고 마을별 여행 자원을 알리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2026 순천마을여행주간’의 세부 행사로 진행됐다.

옥천·동천·순천만·와온에서 프로그램 체험
참가자들은 옥천과 동천, 순천만, 와온 등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체험 내용에는 용오름마을 여행과 동천 노을 모카워크, 와온 선셋 피크닉, 순천만 탐조여행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같은 시간대 각 지역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기록해 ‘같은 시간 다른 순천’을 주제로 각자 SNS에 소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가자는 마을 골목을 걷고 노을을 보며 차를 마신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마을과 지역자원을 여행에 연결해 머무는 여행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가 일반 여행객용으로 예고한 프로그램은 마을과 계절의 특색을 담는다는 방향까지만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