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과 농악에 라이브 연주·웹툰을 더한 무대
이 공연에서 전통연희는 탈춤과 부포춤, 농악을 가리킨다. 작품은 이러한 전통연희에 라이브 연주와 웹툰 같은 현대 콘텐츠를 함께 얹어 구성했다.
기획의 출발점은 사람이 그려진 화투패 ‘비광’이었다고 등장인물은 나령 네 명으로, 이름은 벚꽃나령·비나령·싸리나령·단풍나령이다. 이들이 각각 희망과 치유, 성장과 풍요를 상징하며 이야기를 이끈다고 같은 매체는 소개했다.

지역 예술단체를 돕는 지원사업 선정작
‘비광나령’은 2026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가 창작활동 기반을 다지고 공연 제작을 이어가도록 돕는 사업이라고 전남일보는 설명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공연을 통해 전통연희의 흥과 멋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