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무대에 오른 청소년 동아리 10곳
무대는 순천시청소년수련관 야외에 마련됐다. 순천시는 청소년 동아리 10개가 음악을 비롯한 공연을 차례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관람과 참여를 합친 규모는 청소년과 시민 300여 명이라는 것이 순천시의 설명이다.

기획·홍보·무대운영도 청소년이 맡아
순천시는 순천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에 속한 청소년운영·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가 기획과 홍보, 무대운영을 함께 맡았다고 밝혔다. 무대에 선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준비한 공연에서 보람을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같은 청소년은 청소년이 직접 이끄는 문화행사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고도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와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 활동을 계속 넓히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시행이 정해진 후속 사업이 아니라 순천시가 내놓은 향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