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이 재단 공식 캐릭터를 소재로 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가 응모하고 무엇을 내나
재단 안내에 따르면 공고일 기준으로 순천·여수·광양·구례·곡성·고흥·보성에 거주하거나 이 지역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2008~2013년생 청소년이 응모할 수 있다.
제출은 공식 접수 창구인 이메일(cfsc001@cfsc.or.kr)로 받는다. 참가자는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 양식과 함께 재학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초본, 직접 만든 영상을 갖춰 보내면 된다.
작품 조건과 심사·시상


공모 대상은 재단 공식 캐릭터 ‘틔우미·키우미·피우미’의 의미와 세계관을 반영해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자유 주제 AI 영상 콘텐츠다.
수상작 선정은 두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문가가 후보작을 가리고, 이어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모은 시민 호응도를 더해 최종 결과를 정한다.
수상자는 모두 18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재단은 밝혔다. 최우수상은 1명에게 50만 원, 우수상은 2명에게 각 25만 원, 장려상은 5명에게 각 10만 원이 주어지고, 입선 10명에게는 이사장 상장이 수여된다.
재단은 청소년이 창작 과정을 경험하고 캐릭터 콘텐츠를 발굴하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고, 문의는 공식 창구인 문화정책팀(061-755-326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