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순천발명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발명 정규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순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이다.
어떤 활동을 하나
학생들은 발명 만화와 글짓기, 발명 영상 제작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나타낸다. 이어 주제토론법과 발명십계명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상, 승화전사를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 팀별 창의 문제해결 즉석과제 등에 참여한다.


지도 강사와 운영 취지
지도 강사로는 발명교육을 경험한 교원과 특허 분야 전문가가 나서며, 수업은 학생 수준에 맞춰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만드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신규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발명교육이 생활 속 불편함을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는 창의적 배움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발명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