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시는 정규 학교 과정을 마치지 않은 사람에게 초·중·고 학력을 인정하는 국가 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전남 3곳과 광주 5곳 등 8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전남 지역 일반 응시자의 시험장은 목포옥암중학교와 순천승평중학교다. 전체 지원자는 초졸 201명, 중졸 344명, 고졸 1997명 등 2542명이며, 전남 935명, 광주 1607명이다.
입실 시각과 준비물

시험 당일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하며, 이때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함께 챙겨야 한다. 교육청 안내에 따르면 사용할 수 있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청소년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며, 여권을 쓸 경우 여권정보증명서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린 응시자는 응시원서에 붙인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가져오면 시험 당일 시험본부에서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고 교육청은 안내했다.

유의 사항과 발표
휴대전화를 비롯한 전자통신기기는 실제로 쓰지 않았더라도 시험 도중 지니고만 있어도 부정행위로 처리될 수 있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합격 여부는 8월28일 오전 10시부터 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