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40분 자전거 이용자 사망
1톤 화물차는 자전거와 같은 방향으로 뒤따라오다 이 남성을 치었다. 숨진 남성은 심장이 멎은 상태로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화물차를 몰던 50대 운전자는 조사에서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운전자를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밤 사고 잇따라
같은 날 밤 9시께 순천시 풍덕동의 한 도로에서는 무단횡단하던 6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크게 다쳤다. 사망 사고보다 약 1시간 40분 앞서 일어난 사고로, 이날 순천 도심에서는 밤 시간대에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