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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09:39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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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해룡면 플라스틱 공장 배관 폭발…근로자 52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화재 신고가 접수된 곳은 순천시 해룡면의 한 플라스틱 소재 생산 공장으로, 신고 시각은 2026년 8월 9일 오후 5시 1분께였다. 확인 결과 실제로는 배관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이었고, 근로자 52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어 안전사고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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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순천소방서 청사
전남 순천시 순천소방서 청사 · 자료사진

신고가 접수된 직후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52명은 모두 밖으로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었다. 폭발 직후 불꽃이 잠시 일었지만 화재로 번지지 않았고, 당국은 이번 일을 화재가 아닌 안전사고로 분류했다. 소방 당국은 플라스틱 찌꺼기 등을 고온에서 산화시키는 공정이 진행되던 도중, 배관 내부에 남아 있던 잔류 가스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이는 추정일 뿐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당국은 과열된 파이프관을 식히고 배관 안에 찬 연기를 밖으로 빼내는 조치를 진행했으며, 이런 안전 조치를 마친 뒤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순천소방서 소방차
순천소방서 소방차 · 자료사진
순천소방서 소방차
순천소방서 소방차 · 자료사진
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
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 · 자료사진
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
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 · 자료사진

자료사진 출처

  1. 전남 순천시 순천소방서 청사 · 사진 hyolee2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2. 순천소방서 소방차 · 사진 hyolee2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3. 순천소방서 연향119안전센터 · 사진 hyolee2 · Wikimedia Commons ·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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