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서버실 통신장비 전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관련 보도에서는 소방당국이 서버실에서 스파크가 튀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화도 소방대가 아니라 교도소 직원이 소화기로 마무리했다는 내용이 함께 전해졌다. 다만 불을 끄는 데 걸린 시간은 보도에 따라 7분과 8분으로 엇갈린다.
불이 나자 교도소 직원 15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형자를 대피시키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조치는 없었다는 내용도 관련 보도에 담겼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외에 추가 경찰 인력은 투입되지 않았다.


피해는 통신장비 일부가 타는 선에서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