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보수 작업 중 발생한 사고
사고 당시 노동자들은 설비 보수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설비 보수 작업은 전원이 차단된 롤러 사이에서 철판을 옮기던 일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롤러가 갑자기 가동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 2명의 발이 기계에 말려 들어갔다.

부상 정도는 전해지는 내용이 엇갈린다
다친 사람은 이 공장에서 일하는 40대 노동자 1명과 30대 노동자 1명이다. 40대 노동자는 소방 헬기로 충남 천안의 전문병원에 이송됐다. 이 노동자의 부상을 두고는 발가락 골절과 발가락 일부 절단으로 전해지는 내용이 서로 다르다. 30대 노동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부상 역시 찰과상과 발가락 골절상으로 갈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