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2번, 정차지 18곳에 요금 1,700원
3002번은 기존 960번에 더해 신설됐다. 기점은 제일고, 종점은 여수시청이며 중간에 순천역과 여수공항을 지난다. 순천대학교도 주요 정차 지점에 들어간다.
정차 부담은 크게 줄었다. 69곳에 서던 960번과 달리 3002번이 멈추는 곳은 18곳이다. 편도 소요시간도 약 85분에서 약 70분으로 짧아졌다. 차량은 1대가 더 투입돼 하루 왕복 4회를 오간다. 순천시 안내에 따르면 성인 기본요금은 1,700원이고, 1회 무료환승과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카드를 쓸 수 있다.
3001번, 순천역 첫차 오전 7시

3001번의 기점은 미평초등학교, 종점은 순천역이다. 중간 경유지로는 여서·문수와 웅천, 선소대교, 학동·무선, 소라, 여수공항, 율촌, 월전, 팔마경기장, 이마트가 놓인다. 정차 지점은 상행과 하행 각각 주요 정류소 35곳이다. 기존 330번이 닿지 않던 여문·웅천·무선 생활권에서 환승 없이 순천으로 이동할 수 있다.
운행에는 차량 2대가 쓰인다. 미평발 순천역행 7회, 순천역발 미평행 7회로 하루 14회다. 첫차는 양쪽 모두 오전 7시다. 막차는 미평발 오후 9시 30분, 순천역발 오후 8시 30분이다.
운행체계는 보완 예정
올타는 행정구역을 넘어 생활권을 잇기 위한 광역급행버스 사업으로 소개됐다. 국립순천대여수시청, 순천역여수 웅천지구, 목포역~무안 오룡지구 노선을 도입해 단계적으로 넓히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순천시와 여수시는 운행 실태를 살펴 운행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